굉장히 신나 보이는 미요
요즘 집 안에만 있는 미요가 답답해 보이길래 잠시 나갔다 왔어요.
목소리가 더 커진 것 같아요,
한 번 울면 온 건물이 쩌렁쩌렁 =_=
사람들은 산새 인 줄 알거에요.... 그래야만 해요 ;;
두 눈 반짝반짝 요리조리 살피는 미요,
참새 몇 마리가 와서 미요랑 놀았어요.
아몬드 주니 배깔고 냠냠 맛있게도 먹어요.
자세히 보니 미요 눈가에 주름이 있네요 ?!
이제 만 1살인데.. 눈주름이 ;;;
지난주 포스팅까지만 해도 동안을 자랑하던 외모였는데 말이죠 ㅎㅎ
미요는 아몬드 먹으면서도 참새들에게 열심히 대답해줍니다 :)
지난주 포스팅까지만 해도 동안을 자랑하던 외모였는데 말이죠 ㅎㅎ
미요는 아몬드 먹으면서도 참새들에게 열심히 대답해줍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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