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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bird 미요

[모란앵무] 바빠요 바빠!

by 미요♪ 2010. 5. 31.


장난기 가득한 표정 좀 보세요!
오늘은 뭘 하고 놀까, 어떤 걸 뜯어버릴까(-_-) 고민하는 눈빛 ㅋㅋ






이쁜 사진 찍어주고 싶어도 자꾸 도리도리해버리는 미요



 
겨우 한 장 건졌어요, 뽀송뽀송 미요~






 
이제부터 미요의 일상 모습입니다~








분노의 종 흔들기



 절대 화나서 저러는 거 아니구요~
그냥 종만 보면 흥분해서 저렇게 흔들어요 ㅋㅋㅋ
카메라가 다가가니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 얌전해지는 미요 ㅋㅋ









벽타고 놀기

 


 올라가서 뿌듯한 미소 짓고 있네요 :)










머리 긁기!
눈감고 입벌리면서 시원하다는 표정이 포인트랍니다~













머리 긁고는 문 앞으로 내려와 꼼꼼히 털도 다듬어요



처음엔 좀 과격하게 다듬는다 싶더니 // ㅋㅋ
미요는 깔끔한 소녀에요~!






(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~)

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는 미요 집,
맘껏 장난감을 달아 줄 수 있어 행복해요!! 
미요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. 미요는 새장에 있을 땐 혼자 지내야 해서, 들어가기싫어하거든요.





새장에 넣어주자 바로 문앞으로 달려나와버리는 미요.














 미요 증명사진!
사진으로 보니 제법 어른 티가 나는 미요,
언제 이렇게 커버렸나 싶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