딱 맞았던 손수건이 이젠 짧습니다.
(양쪽에 머리와 꼬리 보이시죠? ^-^ )
아가였을 때처럼 자네요.
한숨 자니 기분이 괜찮습니다~
똘망 똘망 !
다시 자러 들어가네요~
+
어슬렁 거리는 미요
"미요야 뭐해, 여기 소파로 올라와~"
(목표지점을 확인하는 미요)
(날아오를 준비)
( 발가락 좀 보세요 ㅋㅋ)
슝 날아서
착지 성공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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