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요의 뒤태 >ㅅ<
밀렛을 너무 맛있게 먹길래 카메라로 살짝 ;;
"뭐한거에요? 혹시 나 밥먹는 거 찍는건 아니죠?"
응~ 아니야, 그냥 맛있게 밥 먹으렴!!
(미안, 이미 찍어버렸어~ㅋㅋ)
베란다로 나온 미요,
꼭 저렇게 옷으로 들어갑니다.
멍~ 때리는 미요
미요가 제일 좋아하는 곡물바.
곡물바에서 떨어진 알곡들을 보조모이통에 담아주니 신나서 먹네요 :)
저번에 반응이 좋아서 또 샀는데
참 맛있게 먹죠? ^-^
이렇게 손에 쏙 들어와 잘 때가 제일 예뻐요.
하품도 크게 한번~
목욕 후 미요
쫄딱 젖었어요~
털 말리려고 날갯짓 하는 중♪
빼꼼~
빼꼼 내다보는 미요입니다,
저거 반팔티셔츤데 ;; 구멍이란 구멍(?)은 일단 들어가고 보더라구요 ;;ㅋㅋ
스트레스 푸는(?) 미요,
그동안 저한테 쌓였던 걸 여기에 다 푸는지! 가끔은 무서워요, ㅋㅋ
+
삐친 미요
삐친 얼굴이 귀여워서 찍었어요. 눈꼬리가 삐죽 올라갔네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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