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엌에 관심 많은 미요,
뜨거운 물이나 주방세제 때문에 새들에겐 위험한 곳이라는 걸 알기때문에..
음식을 하거나 설거지 할 때는 미요를 잠시 새장에 둡니다.
미요가 가장 좋아하는 주방용품(?)은~
삐삐빅빅 거리면서 쏙 들어갑니다.
미요는 자기가 좋아하는 주머니, 상자, 양말 등을 보면 삐삐빅빅 거리며 좋다고 들어가요 ㅋㅋ
"미요야 너 거기서 뭐해????"
(콧구멍..!! 풉 ㅋㅋㅋㅋ)
들어가서 뭘 하는지 봤더니..
등반하는 미요
주방 장갑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미요입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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