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책 갔다 금방 들어왔어요.
기분 좋은 미요 ♬
(털갈이 기간이라 부시시해요)
큰 소리 빵빵 치고 있어요 -_- ㅋㅋ
동영상에는 귀엽게 지저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크게! 더 많이 소리쳤어요 ;;
새벽-아침(6am)이라서인지 새들이 많이 울더라구요.
큰 길엔 사람이 많다보니 골목길로 들어왔는데...
미요 소리를 듣고선 개 두마리가 제게 다가오는거에요 =ㅁ= ;;
뭐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건 아니지만
주변에 사람은 아무도 없고 강아지들은 제가 다가오는데..
쬐끔, 아니 많이 무서웠어요 ㅠ_ㅠ
"저기요-!!"
하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없었어요, 아무도....
미요 못 울게 부리 잡고 큰 길로 빠져나왔습니다.
(털갈이 기간이라 부시시해요)
큰 소리 빵빵 치고 있어요 -_- ㅋㅋ
동영상에는 귀엽게 지저귀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크게! 더 많이 소리쳤어요 ;;
새벽-아침(6am)이라서인지 새들이 많이 울더라구요.
큰 길엔 사람이 많다보니 골목길로 들어왔는데...
미요 소리를 듣고선 개 두마리가 제게 다가오는거에요 =ㅁ= ;;
뭐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건 아니지만
주변에 사람은 아무도 없고 강아지들은 제가 다가오는데..
쬐끔, 아니 많이 무서웠어요 ㅠ_ㅠ
"저기요-!!"
하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없었어요, 아무도....
미요 못 울게 부리 잡고 큰 길로 빠져나왔습니다.
그렇게 큰 길따라 집으로 돌아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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