붙박이장을 열면
어깨에 있던 미요는 이불로 쏙 들어갑니다.
어깨에 있던 미요는 이불로 쏙 들어갑니다.
고개만 빼꼼 내민 미요,
많이 불편해 보이는데 말이죠..
나오라고 손짓하니 더 들어가 버리는 미요 ;;
많이 불편해 보이는데 말이죠..
나오라고 손짓하니 더 들어가 버리는 미요 ;;
꽁꽁 숨어버립니다.
생각해보니 미요에게 침대는 몇 개 있지만 이불은 하나도 없었네요.
폭신한 이불이 필요했나 봅니다 :)
미요야, 미안하지만 그 이불은 안돼..
너 응가싸면 빨기도 힘들단 말이야 -_- ;;
미요야, 미안하지만 그 이불은 안돼..
너 응가싸면 빨기도 힘들단 말이야 -_-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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