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-
자다 일어난 미요.
자다 일어난 미요.
새벽 6시에 일어나 놀더니 다시 자더군요..
덕분에 전 지금도 졸린다는 =_=
덕분에 전 지금도 졸린다는 =_=
똑같은 사진 아니에요~
조금씩 정신을 차려가는 미요, 눈이 또랑또랑해집니다.
조금씩 정신을 차려가는 미요, 눈이 또랑또랑해집니다.
햇님언니께 받은 나눔이에요.
이렇게 많이 받아도 될련지 ;_; ♥
이렇게 많이 받아도 될련지 ;_; ♥
제티, 커피, 미숫가루, 율무차, 사탕 (나경아 고마워~) 맛있게 먹을게요 ♥
미요도 감사하대요~
더 큰 반응을 원했지만, 잠이 덜깨서 저 자세로 가만히 있네요.
비닐을 물어 뜯지도 않고, 그냥 가만히..
자세히 보시면 고개 각도가 살짝 달라져 있어요 ㅎㅎ
미요는 다시 잠들었구요.
4시간이 지난 지금은
키보드 위에 한 자리 잡고 털 다듬고 있네요.
털갈이라 털이 슝슝 ;;
제겐 미니청소기가 있으니까~ ㅎㅎ
키보드 사이사이도 빨아들여져요!!
미요도 감사하대요~
더 큰 반응을 원했지만, 잠이 덜깨서 저 자세로 가만히 있네요.
비닐을 물어 뜯지도 않고, 그냥 가만히..
자세히 보시면 고개 각도가 살짝 달라져 있어요 ㅎㅎ
미요는 다시 잠들었구요.
4시간이 지난 지금은
키보드 위에 한 자리 잡고 털 다듬고 있네요.
털갈이라 털이 슝슝 ;;
제겐 미니청소기가 있으니까~ ㅎㅎ
키보드 사이사이도 빨아들여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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