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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bird 미요

[모란앵무] 크리미노 아가 미요 ♡

by 미요♪ 2009. 8. 11.


사랑스런 눈웃음 짓는 미요에요~
2개월 된 모란앵무새 크림 알비노랍니다.




집에 온 지 이틀째, 똘망똘망 ~




아기 펭귄 미요
2개월이라 이유식과 알곡을 함께 먹는데 입 주변에 이유식이 묻어 있지요.




손수건 속에서 고개만 빼꼼~




이유식을 먹고는 저렇게 졸기도 해요



곤히 자는 미요













모이 적응한지 얼마되지 않아 서툴게 알곡을 까먹고 있네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