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구니에들어간미요1 [모란앵무] 바구니에 들어간 미요 3개월 중반에 접어들면서 자기 주장이 확실해진 미요, 싫으면 꽥! 소리도 지릅니다. 배깔고 모이먹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모이통에서 잘 먹고 통통통 잘도 뛰어다녀요 ♪ 가지고 놀라고 준 바구니속에 쏙~ 들어간 미요, 보드라운 휴지를 깔아주니 잘도 잡니다 ~ 이렇게 편한하게 자요 !! ♡ 자고 일어나서는 기지개도 펴구요 뜨뜻한 노트북 위에서 귀여운 표정도 지어 봅니다. 껌 좀 씹어본 미요 곤히 자다가 하품 하고 미소 짓는 미요입니다 ^ ^ 2009. 9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