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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동] 엄마미소 짓게 되는 고양이 그림 '마리캣 개인전' - 윤갤러리 Insadong Yoon Gallery, Mariecat




마리캣 두번째 개인전에 다녀왔어요 :)







 멀리서 윤갤러리를 발견하곤 두근두근!







마리캣 그림이다!! #_# 외치며
 인증사진 찍고 들어갔어요.





 예쁜 그림으로 가득한 갤러리.

둘러보다가 마리캣님께
"저기.. 그림 사진 좀 찍어도 돼요?" 수줍게 여쭤봤더니
쏘 쿨 하게 "그럼요~" 하시더라구요.
감동...♥ 인사동 갤러리 갈 때 마다 [사진촬영금지]라 항상 아쉬웠거든요 ㅠ_ㅠ






 
[이게 아닌데...]
기대했던 선물이 아니라서 많이 실망한 왼쪽 고양이
표정이 정말 실감나지 않나요? ^-^





[Cinderella]
"와..." 감탄하며 본 그림이에요.
아래쪽에 여러 종류의 새가 있는데




파랑색 새만 빼곤 진짜 존재하는 새래요.






여기서도 한 마리 빼곤 진짜 있는 새라고 하셨는데 그 한 마리가 어떤 새인지 기억이 안나요.
가장 왼쪽 새는 직박구리!







[가족의 탄생]
가장 재미있게 봤던 그림 가족의 탄생,
소쩍새가 몇 마리일까요?






동그란 눈의 순해보이는 고양이와 똘망똘망 어린 소쩍새.
자세히 보면 표정이 다 달라요~




 
고양이 머리 위 꼬꼬마 소쩍새를 보며 엄마미소를 짓는데
작품설명을 보니 "발 사이의 아기 소쩍새가.." 이렇게 써있는 거에요!
'응? 발 사이??'하고 보는데





정말 있네요 :D
제일 작은 꼬꼬마 소쩍새!



 
그래서 소쩍새는 총 7마리 ^_^







[어린이 마음]
전시 이틀째인데 벌써 SOLD라 표시되어 있는 그림,
눈망울이 초롱초롱한 두 어린이에요.
뒷배경을 보며 '어떻게 그렸을까' 신기해하고





섬세한 깃털 묘사에 또 한번 놀라고~
부리 주변의 털 보이시죠?
정말 정성을 다해 그리시는구나, 느꼈답니다.






[고양이 떡방]
아기자기한 떡과





  깜찍한 명함 >_<
전화번호까지 써있어요 ㅎㅎ





[Mine!]
저 눈빛!! 익숙한 저 눈빛은 
미요가 눈치 볼 때 내뿜는 그 눈빛이에요 ㅎㅎ





[I don't know what life is like]
베네치아에서 가면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이래요.
저 새는 또 어떤 새일까 궁금해집니다 :)






[전하...!]
호랑이 그림을 몇 분을 봤던 것 같아요.
"우와..진짜 잘 그렸다" 중얼거리면서 *_*







아트 상품 판매하는 곳에서 마리캣 카드지갑 샀어요.
집에 오는 내내 보면서 뿌듯했답니다 :^)






마리캣 두번째 개인전 팜플렛과 입장권이에요.
왼쪽 밑은 첫번째 전시 팜플렛인데 같이 두셨길래 저것도 하나 가져왔답니다.
팜플렛에는 작품명과 그림이 나와있있어요 :)






입장료 1,000원은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에 기부된다고 해요.
큰 돈은 아니지만 기부할 수 있으니 좋고,
멋진 작품을 보고 입장료를 내니 흐뭇합니다 ^-^






입장권을 받은 선착순 100명에게 주는 선물이에요~







 
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미요
뭐야뭐야? 하면서 다가옵니다.






쾅! 물고는






돌변하는 미요......;;
뭐.. 좋다는 표시겠죠 ㅎㅎ





마리캣 두번째 전시회
2010.12.15- 24

+



윤갤러리에서의 전시는 끝났지만
2011.1.14- 3.1 동안
 트롱프뢰유 뮤지엄(홍대)에서 마리캣님 그림을 만나볼 수 있어요.
자세한 정보 - http://www.mariecat.com/bbs/board.php?bo_table=notice&wr_id=6659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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