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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bird 미요

[모란앵무] 미요의 머리띠

by 미요♪ 2010. 3. 23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노랗고 사랑스러운 미요를 보며

'미요는 머리띠 안났으면 좋겠다..'

생각했었다.

머리띠가 생기면 병아리같은 미요 특유의 귀여움도 사라질 것 것 같았기 때문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랜만에 서울에 와서 쿨쿨 자고 있는 미요,

어쩜 주황색이 이리도 예쁠까?

선명하면서도 색이 참 맑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가때처럼 손안으로와 안기는 미요,

미요야 넌 언제까지나 내겐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아가란다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