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통1 [햇님이네 4] 알통이 궁금한 것 뿐이에요 [햇님이네 1] [햇님이네 2] [햇님이네 3] 2010.1-2월 미요가 햇님이네에서 머문 동안 '햇님♡사랑'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에요. 이곳을 클릭하면 햇님이네로 이동한답니다~ 미요는 이불 속에서 땃땃함을 즐기고 있어요^^ 뱃속이든 바지 밑단 속이든 파고 들기 좋아하는 미요에요~ 미요의 하얀 볼이 분홍색으로 볼터치가 되었어요. 사과 미네랄에 볼을 부빈 모양이에요^^ 이쁘게 화장도 하고 미요는 요조숙녀? ㅎㅎ 미요는 토실토실~ 뭉실뭉실해서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^-^ 가끔 졸려서 부풀하고 있는 모습보면 노오란~ 공 같아요 ㅎ 장식장 위에 올라가더니 졸린지 얼음~이 되버린 미요^^ 미요는 졸릴때면 꼭 외발로 서있어요 한발로 서있는게 편한 모양이에요 ㅎ (사진 속 글자에... 달인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.. 2010. 2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