햇님언니 감사해요1 [모란앵무] 자다 깬 미요 멍- 자다 일어난 미요. 새벽 6시에 일어나 놀더니 다시 자더군요.. 덕분에 전 지금도 졸린다는 =_= 똑같은 사진 아니에요~ 조금씩 정신을 차려가는 미요, 눈이 또랑또랑해집니다. 햇님언니께 받은 나눔이에요.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될련지 ;_; ♥ 제티, 커피, 미숫가루, 율무차, 사탕 (나경아 고마워~) 맛있게 먹을게요 ♥ 미요도 감사하대요~ 더 큰 반응을 원했지만, 잠이 덜깨서 저 자세로 가만히 있네요. 비닐을 물어 뜯지도 않고, 그냥 가만히.. 자세히 보시면 고개 각도가 살짝 달라져 있어요 ㅎㅎ 미요는 다시 잠들었구요. 4시간이 지난 지금은 키보드 위에 한 자리 잡고 털 다듬고 있네요. 털갈이라 털이 슝슝 ;; 제겐 미니청소기가 있으니까~ ㅎㅎ 키보드 사이사이도 빨아들여져요!! 2010. 8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