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1-2월 미요가 햇님이네에서 머문 동안 '햇님♡사랑'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에요.
이곳을 클릭하면 햇님이네로 이동한답니다~
'햇님♡사랑'님 원글 그대로 올립니다.
쓰담 받고 있는 미요와.. 구경하고 있는 사랑이ㅎ
우리 사랑이는 미요에게 관심이 많은데.. 미요는 다가서면 물어버리니..
할수없이 사랑이는 요즘 맨날 뒷걸음질만 칩니다
아마 좀있음 사랑이가 마이클잭슨의 문워크 춤을 소화해 낼 수 있을지도 몰라요ㅋ (쿨럭;;)
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미요!!
자기 맘에 안들때 입질 있는거랑 친구들을 공격하는거만 빼면 아주 완벽한 아이인데 말이죠 ;ㅅ;
알았어~ 미요야. 이모 손가락 준비운동 좀 하고 바로 긁긁긁 들어갈게 /ㅁ/ ㅎㅎ
어어디.. 요기니? 시원하니? ㅎㅎㅎ
우리 미요.. 아주 심취하셨습니다... ㅎㅎ 이런 아이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
2월에 미요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면 벌써 정이 들어서... 전 슬플거 같아요 ㅠㅠ
이번엔 이쪽이니?? 이모 긁긁긁~ 잘하고 있는거지? ㅎㅎ
미요가 긁긁긁이 얼마나 좋았으면 아예 드러눕더라구요 ㅋㅋ
눕는건 못찍었는데 너무 사랑스러웠어요^^
절로 웃음나게 하는 그런 이쁜 아이랍니다 ㅎㅎ
미요야.. 이모 손꾸락 아픈데... ☞☜...
알았어.. 관절염이라는거 걸릴때까지 이한몸 다 바쳐 긁긁긁 해줄게 ㅎㅎ
미요 이렇게 저한테 이쁨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^-^
오늘 아침에는 출근준비가 늦어서 미요 꺼내서 놀아주질 못해서 미안하네요 ㅠㅠ
저희딸 옷 속에 들어가서 까꿍놀이하는 미요에요^^
우리딸~ 자기한테서 까꿍놀이 했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답니다 ㅎㅎ
미요와 달님이.. 싸우는 걸까요? 노는 걸까요? ^^;
아무리봐도 미요는 달님이와 놀이를 즐기고 있는거 같아요ㅎㅎㅎ
(영상속 저희집 장판 모란이들이 다 뜯어놔서 .. 에휴... 테이프로 붙여놔도.. 소용이 없어요 ㅠ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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