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개월 중반에 접어들면서 자기 주장이 확실해진 미요,
싫으면 꽥! 소리도 지릅니다.
배깔고 모이먹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모이통에서 잘 먹고
통통통 잘도 뛰어다녀요 ♪
싫으면 꽥! 소리도 지릅니다.
배깔고 모이먹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젠 모이통에서 잘 먹고
통통통 잘도 뛰어다녀요 ♪
가지고 놀라고 준 바구니속에 쏙~ 들어간 미요,
보드라운 휴지를 깔아주니 잘도 잡니다 ~
이렇게 편한하게 자요 !! ♡
자고 일어나서는 기지개도 펴구요
뜨뜻한 노트북 위에서 귀여운 표정도 지어 봅니다.
껌 좀 씹어본 미요
곤히 자다가
하품 하고 미소 짓는 미요입니다 ^ 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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