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bird 미요55 [모란앵무] 크리미노 아가 미요 ♡ 사랑스런 눈웃음 짓는 미요에요~ 2개월 된 모란앵무새 크림 알비노랍니다. 집에 온 지 이틀째, 똘망똘망 ~ 아기 펭귄 미요 2개월이라 이유식과 알곡을 함께 먹는데 입 주변에 이유식이 묻어 있지요. 손수건 속에서 고개만 빼꼼~ 이유식을 먹고는 저렇게 졸기도 해요 곤히 자는 미요 모이 적응한지 얼마되지 않아 서툴게 알곡을 까먹고 있네요 :) 2009. 8. 11. 이전 1 2 3 4 다음